2월 월간꿈과나눔, 책수다 “김민섭작가와 함께하는 당신이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꿈과나눔지기입니다.

2월 월간꿈과나눔은 김민섭작가와 함께 “당신이 잘됐으면 좋겠습니다”라는 주제로 책수다를 열었습니다.

김민섭작가와의 책수다 2시간이 10분처럼 느껴질만큼 흡입력있게 말씀해주시고 특히 삶에서 그날의 강의는 사람을 사랑하고, 사람을 세우는 일들이 뭉클한 울림이 있었습니다.

살다보면 나의 고민과 어려움이 전부인것처럼 느껴지고 타인의 감정에는 무관심해집니다. 그때마다 김민섭작가의 마지막 말처럼

당신이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이 말이 잠깐 멈춰서서 주변의 많은 사람들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사회복지종사자분들 그리고 많은 분들에게 전합니다.

“당신이 진심으로 잘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