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일, 홍세화 작가의 똘레랑스 (여섯번째 꿈꾸다)
안녕하세요. 꿈과나눔지기입니다.
지난 12월 9일, 여섯번째 꿈구다에서는 홍세화 작가님과 함께 똘레랑스의 가치를 나누었습니다.
똘레랑스의 가치를 담기 위해서는 성찰이성으로 나 자신을 성숙하게 단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웁니다. 성찰이성을 통해 우리 사회에 만연한 특수하고 복잡한 차별과 배제 현상을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끝으로 홍세화 선생님의 마지막 말씀을 전하며, 끊임없는 반성적 성찰로 성숙한 나와 사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지상의 꽃은 자신의 아름다움을 드러내지 다른 꽃을 시샘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