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쟁이’ 자조모임 현장취재
안녕하세요:) 꿈과 나눔 서포터즈 ‘종종걸음’입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으시죠?
날씨가 추워졌다고 해서 우리의 꿈까지 움츠러 들 순 없죠~
우린 모두 ‘꿈쟁이’니깐요,,
우리 ‘꿈쟁이’들은 10월 자조모임으로 10월 14일에 ‘더 보이스’ 뮤지컬을 보러 다녀왔습니다. 그 동안 코로나 확진자가 줄어들지 않아서 계속 4단계였잖아요, 그래서 우리도 줌으로 회의만 하다가 정말 오랜만에 뮤지컬을 보러 다녀왔습니다. 물론, 가장 중요한건 뭐다? 철저한 방역수칙! 꿈과나눔과 우리 꿈쟁이들은 철저하게 방역수칙을 지켜가며 자조모임을 진행했습니다.
‘꿈쟁이’들이 선택한 자조모임의 활동은 우리 꿈과나눔에서 ‘나다움’교육 하고 계시는거 이제 너무 잘 알고 계시죠? ‘나다움’ 교육에 참여하고 계신 정범진씨가 출연하고 있는 ‘더 보이스’ 뮤지컬을 보러 다녀왔거든요. 공연 첫 날, 범진씨도 볼겸 우리의 자조모임도 할 겸 다녀왔어요.
얼마만의 자조모임인지, 그리도 우리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 ‘더 보이스’ 뮤지컬을 보면서 정말 마음이 아프기도 하였고, 감동도 있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카드뉴스로 확인해주세요~
자. 이제 우리의 목소리를 들으러 가볼까요? ‘더 보이스’로 출발!